편견의 벽을 허물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국내 첫 장애인 아나운서 이창훈 그는 우리가 극복해야 할 대상은 장애가 아니라 생각과 편견의 벽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런 그의 메시지를 담담하게 담은 캠페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