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글자만 지워도 능력이 보입니다.
한 글자의 편견을 찢어내면 무한한 가능성을 볼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장애인에서 한 글자만 빼도 ’장인’ 이라는 단어가 보입니다. 이 포스터에서는 글자를 찢어 그 틈새로 여러가지 일을 하는 장애인의 모습을 배치했습니다. 글자로 판단하지 말고, 그 안의 가능성을 들여다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