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싶니까
보이지 않는 차별과 편견으로 인해 일하는 장애인들을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고용을 하기전 면접을 볼텐데 면접 자리에 앉아 있는 장애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편견과 차별의 눈으로 보면 장애인이 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능력과 노력을 본다면 그들이 보일테고, 그럼 우리들에게 일하는 장애인이 보인다는 메세지를 담았습니다.